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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행복한 설명절은 안전한 귀성길에서부터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등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최선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2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행복한 고향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지방도, 시․군도 및 위임국도 구간에 대하여 포장도 보수, 차선도색, 갓길 및 배수로 정비 등 일제 도로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귀성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교통 혼잡예상구간인 대구근교와 포항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하는 8개 노선을 지정하는 등 설맞이 도로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내용으로 도와 시․군 등 도로관리청별로 정비반을 편성하여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2,968km, 시․군도 7,315개 노선 6,603km, 위임국도 8개 노선 465km 등 총 7,372개 노선 10,036km에 대하여 노선별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잦은 제설작업으로 인하여 훼손된 구간에 대하여 덧씌우기 및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차선이 탈색된 구간에 대한 재도색과 도로 비탈면 낙석 제거 및 측구 정비 등 각종 도로 안내표지판을 재점검했다.



또한, 공사 중인 도로구간에서는 공사용 가설도로의 안전시설, 안내간판 등 위험구간 정비를 완료하고, 현수막을 설치하여 공사 구간 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동안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장비 및 작업인력을 상습결빙구간에 전진 배치하고, 각 도로관리청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하여 귀성객과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도시권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구근교와 포항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고 국도 및 지방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분기지점에 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하여 편안한 고향 방문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귀성길로 행복한 설이 되기 위해 도로 환경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함은 물론, 설 연휴기간 중 각 도로관리청별로 비상근무를 철저하게 실시하여 상황관리에 만전을 다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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