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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는 역시 영주˝ 2017 영주사과축제 폐막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1월 06일
↑↑ 다양한 글씨가 새겨진 영주사과
ⓒ CBN뉴스 - 영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전국 최대 사과주산지의 명성을 자랑하는 ‘2017 영주사과축제’가 만족도를 한층 높이며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맛의 향연, 그리고 낭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석사 입구에서 펼쳐진 영주사과축제는 지금까지의 특산물 홍보 행사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 여름 우박피해 등 다른 해보다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사과농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적인 홍보와 판매량 증대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또한, 축제장에 대형 홍보·주제관을 설치해 전시·체험·시식·판매가 모두 실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배려해 쌀쌀한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오래 머물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주사과의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타 지역 사과와의 차별화를 이끌어 낸 홍보관에서 신품종 시식회와 사과 품평회를 개최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주력해 구입 고객의 입소문을 통한 홍보로 택배 주문도 크게 증가했다.

시는 소백산 깊은 맛을 그대로 담은 영주사과를 맛보며 가을 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 만족도도 높였다. 사과전문작가 ‘방은겸’과 지역 아동들이 함께 그려낸 ‘사과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전시, 영주시관광기념품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머그컵·도자기·한지공예·압화 등 체험프로그램, 총 900만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진 ‘K-Star in 영주 경연대회’ 등 함께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는 오감만족의 축제로 치러졌다.

또한 대형주차장을 조성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차난을 해소했으며, 부석사&영주사과 해설사, 찾아가는 택배서비스, 쉼터 및 편의 공간 제공 등 관람객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는 등 지난해 보다 커진 규모에 맞게 한 층 성장한 축제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영주사과축제는 행사에서 축제로 탈바꿈 한 만큼 우수한 영주사과를 더욱 더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2018사과축제에서는 올해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지역의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합해 멀티미디어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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