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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계 생물 다양성 보존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 국립백두대간수목원_국제심포지엄 포스터
ⓒ CBN뉴스 - 봉화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은 오는 2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산림생물 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연구자 100여명이 모이는 ‘2017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심포지엄(Future of BDNA·Seed Vault for Global Biodiversity Conservati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시드 볼트(Seed Vault)의 운영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유수의 연구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심포지엄에는 2개의 주제(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역할, ② 세계 생물 다양성 보존)로 나뉘어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세계식물원보전연맹(BGCI), 큐왕립식물원(Kew), 이든 프로젝트(Eden Project)의 관계자를 특별 초청하여, 세계 종자보존, 수목원의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도록 함으로써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시드 볼트(Seed Vault)의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세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마련할 것이다.

※ 세계식물원보전연맹은 전 세계 3,000여 곳 식물원이 가입한 국제기구로 생물다양성 협약에 따른 전 지구적 식물 보호전략의 실천기관이다.

※ 큐왕립식물원은 식물다양성과 실용식물학 연구에 공헌해온 식물원으로 멸종위기의 식물종을 보호하기 위한 밀레니엄 종자은행(Millennium Seed Bank)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이든 프로젝트는 영국 콘웰 지방의 고령토 폐광 위에 세워진 세계 최대 온실로 영국이 추진한 대표적인 밀레니엄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전 세계의 사라져가는 식물을 모으고 복원하는 기능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시하는 식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정식 운영을 앞두고 이번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자생식물과 우리나라 희귀·특산 식물, 그리고 고산식물을 수집·증식하여 보전하고 이를 전시, 교육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협약에 적극 대응하여 국가의 생물주권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수목원이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저장시설인 시드 볼트(Seed Vault)를 비롯한 연구시설과 26개의 다양한 주제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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