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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의원, 중국 한한령(限韓令)으로 `3월이후 한국게임 수출 전무`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 김석기 국회의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의 게임업계는 중국에 48개의 게임프로그램을 수출했지만, 올해는 1. 2월 단 5개의 게임만 중국에 수출하고 사드보복이 본격화한 3월 이후에는 단 한건도 수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김석기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에서 수입한 한국게임 현황」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이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중국의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國家新聞出版光電總局)으로부터 심사비준을 받은 한국게임은 2014년 14개, 2015년 6개, 2016년 28개 등 모두 48개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1월과 2월에만 6개의 게임이 심사비준을 받았을 뿐 3월 이후에는 단 하나의 게임프로그램도 비준을 받지 못했다.

이는 지난 3월 중국정부의 사드배치와 관련한 한한령(限韓令: 한류 금지령)으로 인해 우리 콘텐츠 산업이 중국시장에서 매우 고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정부는 한국게임에 대해 국가신문출판광전충국에서 신규 판호(版號)를 부여하지 않을 계획이니 수입하지 말라는 구두명령이 내려온 이후 게임업계는 대중국 수출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중국정부의 한한령은 지난 9월 7일 북한 핵실험에 따른 우리 정부의 사드 4기 추가배치이후 더욱 심화되어 우리 콘텐츠 기업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우리 콘텐츠 수출액의 27%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액이 감소함으로써 1분기 콘텐츠산업의 전체 수출액도 전 분기 대비 31.0%에 해당하는 약 5억 3천만 달러(한화 약 6천억 원)나 감소하였다.

김석기 의원은 “정부에서는 사드배치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에 당당하게 요구해야 하고,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콘텐츠 산업이 한류를 타고 세계시장에 뻗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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