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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설맞이 종합대책』추진

-귀성객 안전수송, 설물가 안정적 관리, 비상진료체계 강화 등
종합대책 적극 추진을 통해 검소하고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2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230만 귀성객과 도민이 즐겁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대책반을 10개반 80명으로 구성하여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월 20일(월)부터 2월 2일(일)까지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의료 및 교통, 화재예방, 도로제설, 상수도 재난재해 등의 대책반을 운영해 귀성객과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은 긴 연휴로 많은 귀성객이 경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관리를 위해 국·지방도 등 10,036㎞ 정비, 우회도로 8개소(경주 안강, 칠곡 왜관‧동명, 군위 효령‧부계, 경산 와촌, 고령 성산 등) 지정, 특별교통상황실 운영(1.29~2.2) 등 다각적 대책을 마련했다.



설연휴 중 교통안내 및 불편신고는 경상북도 교통종합상황실 (053-950-3448), 경북교통불편신고센터(053-950-3424)로 연락하면 되고, 국토부 홈페이지나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www.its.go.kr), ARS 1333(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 기상)를 이용하여 종합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도 및 시·군 물가잡기 TF팀을 편성 운영하고, 개인서비스요금 현장 지도·점검(1.20~2.1)실시하며, 농축수산물 비축 물량 조절 및 직거래 장터 개장 확대를 통해 서민경제의 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방역 비상근무 실시(1.30~2.2) 및 질병 정보모니터망을 점검하며, 연휴기간 중 긴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진료 및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닥터헬기 119구급대를 비상대기 시킨다.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하여 설연휴 가뭄으로 단수시 운반급수 등 즉각적인 조치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우병윤 경상북도 안전행정국장은 “설맞이 종합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설 연휴기간 중 도와 시・군에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1.30~2.2)하고, 관계 공무원을 비상근무토록 하는 등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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