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간부 공무원들 한마음으로 SNS 열공중
-도민들과 함께 있어주고, 들어주고, 말해주기 위하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소셜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스마트폰 및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창구를 활성화 하고자, 1월 20일(월) 오전 간부회의 후 소셜미디어 활용교육을 받았다.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실시 후 2월엔 도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소셜미디어』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교육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 기본과정(1일, 3회)과 심화과정(3일, 2회)으로 분리하여 교육할 계획이다.
황병수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소셜미디어 교육을 통하여 도민들과 함께 있어주고, 목소리를 들어주고, 도정의 좋은 정책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로 SNS를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