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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산책로 ˝맥문동˝ 개화로 연보라빛 향연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8월 21일

↑↑ 황성공원 산책로 맥문동의 향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하여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황성공원 산책로 코스의 푸른소나무 밑에서 자란 맥문동이 연보라색 꽃을 활짝 피워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연보라빛 물결로 향연을 펼치고 있는 맥문동의 아름다운 자태를 놓치지 않으려고 시민, 관광객, 사진작가들이 연신 셔터를 누루고 있다.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푸른색을 그대로 지니는 맥문동의 꽃은 연한 보라색이며 5~6월에 잎 사이에서 길게 만들어진 꽃자루 위에 무리지어 피는데 경주 황성공원내 맥문동은 다소 늦은 8월 중순에 개화하여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움에 매료된 시민들과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사진작가들이 무리를 지어 맥문동의 자태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촬영에 여념이 없어 출사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맥문동은 속씨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서 대한민국, 일본, 중국이 원산지, 그늘진 곳에 서식하며 꽃말은 겸손,인내다

굵은 땅속줄기에서 곧추 서는 잎들이 나온다. 잎은 길이 30~50㎝, 너비 0.8~1.2㎝이며 잎끝은 밑으로 숙이고 있다.

꽃은 6장의 꽃덮이조각으로 되어 있으며, 수술은 6개이다. 열매는 푸른색이 도는 흑색으로 익는다.

그늘에서 무리지어 자라기 때문에 뜰의 가장자리에 심고 있으며, 가물어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잘 견딘다. 때때로 땅속줄기가 흰색 덩어리로 되기도 하는데, 봄·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긴 다음 햇볕에 말린 것을 맥문동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강장· 진해· 거담제· 강심제로 쓰이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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