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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터넷사기 및 스미싱” 주의해야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7일
 |  | | ↑↑ 울진경찰서 수사과 신상묵 | ⓒ CBN 뉴스 |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인터넷사기 및 스미싱”피해 발생이 우려 되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상품권‧선물세트‧명절 승차권 등의 할인판매를 가장하거나 배송지연을 이유로 한 직거래․쇼핑몰 등 인터넷 사기에 유의해야 하며 또한 설 인사․연말정산․택배조회․동창모임 등을 가장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 소액결제 및 금융정보 유출을 유도하는 스미싱 피해에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최근 유행하는 스미싱 문자유형으로는 '○○님 설 인사장이 도착하였습니다'‘○○마트 결제내역 확인하세요’‘국세청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하세요’‘○○고객님 택배 도착했습니다’‘○○마켓 상품 결제가 성공하였습니다’‘동창들아 모이자’‘우편물 수취두절 상태(부재중) 확인’‘종합검진 받으세요’등 다양하다.
피해를 예방하려면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를 절대 클릭하지 않아야 하며 지인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라도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경우 클릭 전에 지인에게 전화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통신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재금액을 제한하면 피해를 예방 또는 최소화 할 수 있다.
울진경찰서 수사과 신상묵 |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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