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4 오후 04:5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 일반

경주시의회, 정현주 의원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희생자 추모관 건립` 성금 전달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8월 09일
↑↑ 추모관 건립 부지에서 성금 전달(사진 장영식 기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의회 정현주 의원은 시의회 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러시아 사할린 유즈노사할린스크 제1공동묘역 합동추묘비 앞에서 거행된 '제4회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사할린한인역사기념사업회(이사장 무원) 주관,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대표 조기종)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무연고 희생자를 위한 추모관 건립과 그곳에 안치될 위패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회 이사인 사할린 SSD그룹 현덕수 회장이 부지를 제공하고 추모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에서 모금을 통해 위패제작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 사할린으로 끌려간 사람의 70%가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민들이며, 연고자 묘는 후손들이 관리하고 있는 반면 무연고 희생자들은 겨우 묘지의 흔적만 있을 뿐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정현주 의원은 행사에 참석하여 연수비용 중 100만원을 경주시의회 명의의 성금으로 전달했으며 "현재 무연고 희생자 중에 경주 출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시 차원에서 연구자를 찾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8월 0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379
오늘 방문자 수 : 19,175
총 방문자 수 : 92,719,19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