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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초등학교, 고흥 우주과학 체험학습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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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내남초등학교(교장 김낙곤) 3,4학년 학생 27명은 지난 1일, 2일 1박2일 동안 전라남도 고흥에서 우주과학에 대해 보고 직접 체험하는 고흥 우주과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고흥 우주과학 체험학습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과학교육내실화 사업 중 과학교실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고흥 우주천문과학관,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 나로호발사대 등을 둘러보면서 우주과학에 대하여 보고, 듣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특히 이 체험학습 기간 동안 제10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려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고흥 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망원경의 종류와 원리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태양을 간접적으로 관측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우주와 별의 탄생 및 태양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상을 감상하였다. 또 실내에서 드론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발포역사전시체험관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사용되었던 배와 무기 등을 관람하면서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 우수성을 알게 됐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기본적인 운동원리’, ‘로켓’, ‘인공위성’, ‘우주탐사’, ‘달 탐사관’ 등을 둘러보면서 우주항공에 관한 체험을 했다. 특히 2013년 발사된 나로호의 실제크기의 모형을 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특히 제10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에만 참관이 가능한 ‘나로호 발사 통제실’을 둘러보았다.

고흥 우주과학 체험학습에 참가한 이〇〇 학생은 “구름 때문에 태양을 망원경으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천체투영관에서) 누워서 우주를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박〇〇 학생은 “우주에서 왔다는 돌(운석)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지구 밖에도 다른 물체들이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김〇〇 학생은 “우리나라에도 인공위성이 여러 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계획대로 2020년에 우리나라 우주선이 달에 갔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신〇〇 교사는 “고흥은 워낙 거리가 멀어서 평소 오기 어려운 곳이었는데, 이번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이 우주에 대해 직접 보고 듣는 기회가 되어 큰 꿈을 가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낙곤 교장은 “우주는 우리 다음세대가 반드시 친근하게 지내야할 공간이다. 어릴 때 꾼 꿈이 우리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볼 때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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