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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하기휴가는 ‘뜨거운 여름,시원한 경북’으로 오이소~

- 서울․대구․부산에서 경북관광 거리 홍보 캠페인 펼쳐 -
- 江․山․海, 축제 등 경북의 대표 여름철 관광지 홍보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7월 23일
↑↑ 경북관광 거리 홍보 캠페인(부산 남포동)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경북관광 내일로 경북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데 이어 ‘뜨거운 여름, 시원한 경북’이라는 주제로 경북에서 여름나기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적극 전개했다.

경북도 관광진흥과와 경북관광공사 직원들은 지난 14일 대구 동성로에서 기념품과 여름 관광지도를 나눠주며 홍보 캠페인을 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에서 여름철 경북의 주요 피서지와 시군의 여름축제, 레포츠 등을 소개하는 부채와 경북 여름 관광지도 등을 나눠주는 등 삼복더위에도 경북관광을 홍보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름휴가가 시작될 것”이라며,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관광지 청결유지, 친절한 지역 이미지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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