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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상주, 도자기` 특별기획전 관람객 발길 이어져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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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상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의 박물관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상주, 도자기’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5월 2일 개막한 이후 시민들 뿐만아니라 관계전문가들의 발길이 이어져 2개월 여 동안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초·중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관람이 줄을 잇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면서 지역 향토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도자기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역사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상주지역 도자기의 우수한 면모를 실견하고자 전국 각지로부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상주박물관이 최근 2년에 걸쳐 실시한 '세종실록지리지'의 상품(上品)자기소로 비정되는 모동면 상판리 일대의 분청사기 가마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고, 이곳에서 출토된 왕실 납품의 분청사기 베개, 향로, 의자 등 200여점을 전시하고 있어 당시의 명품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를 관람한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인 박경자 위원은 “이전부터 상주지역의 분청사기가 우수했으리라 짐작은 했었지만 실제 발굴조사된 유물을 실견하니 다양한 종류와 우수한 품질에 놀랐다” 면서 “이번 기회에 도자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많이 관람을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한 동양대학교 곽동석 교수는 “지역박물관에서 문화재 학술발굴조사를 직접 실시하고 여기에서 출토된 유물을 박물관 기획전시에 그대로 활용하는 사례는 잘 없다”면서 “이러한 박물관 운영은 지역박물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기간이 오는 8월 6일까지로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시민과 관련연구자들이 많이 관람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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