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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14년도 달라지는 사회복지 정책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가 2014년을 맞아 노인복지와 장애인, 아동복지 분야 등 달라지는 사회복지 정책을 밝혔다.



노인복지분야에서는 일자리 수행기관과 참여인원이 늘어나고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 확대, 장수어르신 축하금 지원사업이 전개된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도 장애인 연금이 확대 시행되고 발달장애인 성년후견 지원사업이 전개된다.



아동복지를 위해서도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해 운영한다.

노인복지분야에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3곳에서 5곳으로 늘어난다. 안동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 안동종합사회복지관 등 기존 수행기관에다 올해부터는 사)공감과 재)대한예수교장로회경안노회 등 2곳이 추가된다. 또 일자리 참여인원도 1,600명에서 1,810명으로 늘어나고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35억7천4백만 원을 들여 9개월 동안 시행된다.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이 확대되고 기초연금이 본격 시행된다. 노령연금의 경우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월 83만 원에서 87만 원으로 오르고 부부가구는 132만8천원에서 139만2천원으로 오른다. 기초노령연금은 단독가구의 경우 2만원에서 96,800원, 부부가구의 경우 40,000원에서 154,900원을 지원한다. 올 7월부터는 기초연금이 시행된다.



소득에 따라 최저 10만원에서 20만 원까지 지급되며 기초연금 지급대상자의 90% 이상이 20만원을 지급받게 돼 어르신들의 생계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의 일환으로 5,500만 원을 들여 독거노인 150세대에 소방서와 연계한 응급안전 장비를 구축하고 돌보미제도 운영한다. 또 올해 1월1일 기준 안동시에 1년이상 주소를 둔 만95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1인당 30만 원의 장수어르신 축하금도 지원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에게 기초급여를 2배 이상 인상해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올해 7월1일부터 장애인연금을 기존 97,000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대상자도 소득하위 65%에서 소득하위 70% 수준으로 확대한다.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지원사업도 전개한다. 지원대상도 기초․차상위에서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로 확대하고 후견심판 청구비용 최대 50만 원, 성년후견인 선임비용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아동복지분야에서는 장난감도서관과 드림스타트센터를 운영한다. 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은 올해 3월 안동시 태화동에 문을 열어 영유아 가정이나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용 장남감과 도서, 시청각 자료등의 대여사업을 편다.



취학계층 아동에게 맞추명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드림스타트센터는 올 1월중 영상미디어센터 3층에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개인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마련해 건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처 : 안동시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 ☏ 840-5268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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