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한동대.포항시, 포항포인트 서비스 런칭 및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시스템 시범 구축 보고회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6월 08일
↑↑ NULL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포항포인트 서비스 런칭 및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시스템 시범 구축 착수보고회'를 7일 오후 2시 30분 양덕동 상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순흥 한동대 총장,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양덕상가번영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항시 모바일 핀테크 사업 추진 경과와 함께 포항포인트 서비스 소개 및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시스템 시범 사업 시작을 알렸다.

포항시는 핀테크 모바일 서비스 개발과 핀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핀테크 모바일 서비스의 세부 사업으로 포항포인트와 포항사랑 상품권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금액의 1~3%를 적립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항포인트는 2016년 개발 ∙ 시범 운영했고, 이날 행사에서 해당 서비스의 공식 시작을 알렸다. 또한,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서비스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착한 ICT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이날 행사에서 시범 사업 착수 보고회를 함께 진행했다.

한동대는 이 사업을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아 모바일 앱 개발, 인프라 구축,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서비스 개발은 한동대 졸업생과 재학생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홍보 및 마케팅도 한동대 졸업생이 창업한 기업에서 맡고 있다.

장순흥 총장은 “한동대 총장으로 취임할 때에 발표한 10대 프로젝트 중의 하나가 핀테크 사업이다. 유럽의 스마트 금융 모델을 벤치마킹하면서 하드웨어 기반의 철강 산업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핀테크 산업을 양대 축으로, 포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포항시가 이 산업의 롤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지역은 모바일 기반 사업을 적용하고 실행시킬 수 있는 여건이 잘 마련된 도시이다.”라며 “포항포인트 멤버십 서비스와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서비스 사업은 포항이 스마트 시티로 발돋움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모범 사례로 전국에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덕상가번영회 정이훈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살아가기 참 어려운 시대에, 한동대와 포항시가 이 같은 사업에 관심을 두어서 감사하다.”라며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만 활용할 수 있었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여건이 더욱 개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한동대는 포항 내 청년 창업∙취업 및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포항포인트 모바일 앱과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시스템을 교육용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6월 0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26,443
총 방문자 수 : 90,536,95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