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최양식 시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혼탑 참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6월 01일
↑↑ NULL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첫날 업무 개시에 앞서 실국소장 간부 공무원들과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

최 시장과 간부들은 故 김성태 중령 외 3,735위의 위패가 안치된 충혼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과 선열을 돌아보고 시민을 섬기고 함께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갈 것을 새로이 다짐했다.

한편, 이 날 오전 최 시장은 보훈회관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보훈단체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지난 2014년 개관한 경주시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자회, 월남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10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있으며, 각 단체는 5만3천여명의 재향군인을 포함해 5만8천여명의 회원들을 관리하고 보훈가족의 권익증진과 시민의 호국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오경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대부분의 청소년이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조차 모른다고 한다. 또한 많은 분들이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급여나 가족들이 받는 일부 혜택으로 예우와 존경을 다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해 후손에게 의로운 뜻을 계승하도록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최 시장은 “현재의 우리는 과거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덕분에 존속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하는 보훈단체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보훈단체에 대한 관심과 지원 뿐 아니라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예선양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보훈가족의 명예 선양과 사회적 예우 풍토를 조성하고 고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3월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2/4분기부터 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6만원(도비 1만원 포함)에서 8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은 월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사망위로금은 모두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 지급된다.

한편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과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조국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6월 0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11,804
총 방문자 수 : 90,522,31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