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전 10:22: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금 지원

- 고등학생․대학생 11명 선발, 17백만원을 연2회에 걸쳐 지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5월 30일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11명을 선발해 총 1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장학금 지급인원 : 11명(고등학생 8, 대학생 3)

고등학생은 연간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등, 대학생은 연 200만원을 연2회(상․하반기)에 걸쳐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3월 13일부터 1개월간 시․군과 관련단체 등을 통해 19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언론계․경영계․노동계 등 관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중소기업근로자 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명을 최종 선발했다.

도내 근로자 자녀 중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했으며, 타 장학금과의 중복지원을 막기 위해 해당 시․군 등을 통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금’은 1997년 장학기금을 설치해,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총 721명에게 1,113백만원을 지원했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우수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5월 30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