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2 오후 02:5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영주시 ‘축제 분위기 띄워보자’ 시청 직원 한복 입고 근무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5월 27일
↑↑ NULL
ⓒ CBN뉴스 - 영주
[이재영 기자]= 2017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개막되는 26일 영주시청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근무를 하고 있다.

시는 해마다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분위기 조성과 방문객에게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축제장 근무자는 물론 사무실 근무자 모두 한복을 입고 근무한다.

한복 착용으로 선비의 고장 영주를 대외에 알리는 동시에 일상업무를 하는데 한복이 양복에 비해 불편하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선비문화축제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색색의 고운 한복이 선비문화축제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 같다”며 “전 직원이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5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 
화재 시! 방화문은 당신의 삶을 구하는 가장 든든한 방패입니다...
방화문, 생명의 문! 아파트, 사무실, 병원 등 수많은 건물에서.. 
<유수빈변호사 칼럼> 36-성범죄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범죄 피해자는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283
오늘 방문자 수 : 6,344
총 방문자 수 : 85,300,858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