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2회 경주 월성 사진촬영 대회`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5월 22일
↑↑ NULL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27일 제2회 경주 월성 사진촬영 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경주 월성 발굴현장인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경주 석빙고 앞)에서 개최한다.

이번 촬영대회는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행사 당일인 오는 27일에 월성 혹은 월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서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2~5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부문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3일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gch.go.kr)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5명(상금 50만 원), 동상 10명 (상금 30만 원), 입선 15명(상금 10만 원) 등 33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은 다시 ‘월성에서의 나’와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2개의 부문으로 세분되며, 부문별 대상 1명(상금 50만 원), 금상 3명(상금 각 35만 원), 은상 6명(상금 각 20만 원), 동상 10명(상금 각 10만 원), 입선 15명(상금 각 5만 원) 등 총 7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사진 촬영대회 수상자와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시상식과 사진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은 사진집으로 제작하여 월성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 월성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한다.

참가 접수는 행사가 열리는 오는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월성 발굴현장에서만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들은 27일 월성 현장을 촬영한 후 31일까지 전자우편(wolseong@naver.com)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내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을 나눠 준다.

참고로 지난해 5월에 열린 제1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에서는 약 500여 명이 참여하였고,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부문 각각에서 35명씩 총 70명이 시상했으며, 수상작들에 대한 사진전은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2016.11.22.~26.),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대전광역시 지하철 역사 2곳(지족역, 대전역)에서 전시(2016.12.21.~2017.1.31.)된 바 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사진 촬영대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 월성 발굴에 참여하고 있는 조사원이 1시간 간격으로 발굴조사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발굴조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발굴도구 유물 수습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시민들의 즐거운 추억을 위한 포토존 설치를 비롯해 출토유물 전시, 유적 모양의 보물을 찾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라 천년 궁성 월성의 발굴조사 현장을 국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역사적인 월성의 발굴현장을 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5월 2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11,766
총 방문자 수 : 90,522,27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