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영덕군,동해안 청정 한라봉 재배 성공

-영덕에서 달콤한 한라봉이 탐스럽게 열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0일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폭염 등 가속화되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온난화대응 소득작목육성을 위해 비타민C 함량이 높고 피로회복에 좋은 한라봉 재배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2010년부터 시험재배중인 한라봉은 현재 960㎡시설하우스에 총 76그루가 심겨져 있는데 수확을 앞두고 탐스럽게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 CBN 뉴스
특히,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영덕은 동해안 해풍의 영향을 받아 전남 해안과 같이 1월 최저기온이 -3.6℃로 비슷하고 일조량이 제주도 서귀포보다 500hr이상 많은 2,550hr으로 한라봉재배가 가능한 지역으로 확인되었다. 재배특징으로 키토산 퇴비를 밑거름으로 시용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유용미생물을 주1회 관수 및 엽면살포하여 생육이 왕성하고 달콤한 향과 과즙이 많아 당도가 15°Bx으로 나타나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한라봉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재배관리에서도 타 과수보다 손쉬워 과수농가나 시설재배농가가 작목전환을 하기에도 우수한 과일이다.



ⓒ CBN 뉴스
또한 경영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겨울철 난방비용 중 경유난방을 대체할 수 있는 지열난방이나 태양열 등 대체 난방을 적용하여 추가적으로 경영비를 절감하면 오렌지, 바나나 등 수입과일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한라봉 재배 농가를 발굴해“온난화대응 소득작목으로 한라봉을 육성하여 과수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7,373
총 방문자 수 : 91,139,52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