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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터미널 화장실 개방시간 연장

-새벽2시까지 연장해 시민편의 제공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10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주)안동터미널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안동터미널 화장실 개방시간을 새벽 2시까지로 연장해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터미널 화장실이 밤 11시까지 개방되어 11시 이후 도착하는(특히 서울에서 23:00시에 출발 01:30 도착) 버스 이용객들이 도착 후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안동시에서는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동터미널 개방시간 연장을 요청해 안동터미널이 수용하면서 개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밤 11시에 출발해 안동에 새벽 1시 30분경 도착하는 심야버스 이용객도 새벽 2시까지 개방 연장에 따라 화장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동터미널 관계자는 “이번 터미널 화장실 개방시간 연장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차시설 확충 등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터미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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