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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기업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취직’ 이어준다.

- 청년-기업 매칭 협력사업 등 2개 사업, 교육훈련기관 모집 -
- 직업훈련참여자→훈련수당 지원, 교육훈련기관→교육위탁훈련비 지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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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기업과 청년을 매칭, 기업중심 맞춤형 교육 후 직접적인 취업 연결을 위한‘경북 청년-기업 매칭 협력사업’의 전문교육훈련기관을 상시모집 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교육훈련기관은 참여 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일자리혁신팀(T. 054-470-8593)에 직접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학교,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2개 이상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이때 영리법인은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와 컨소시엄 구성 시 참여가 가능하다.

직업훈련참여 대상자는 만15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로 전문교육훈련기관에서 별도 모집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전문교육훈련기관에게는 분야별 전문상담 및 맞춤형 교육위탁훈련비로 1인당 월 60만원이 지원되며, 직업훈련참여자에게는 훈련수당으로 1인당 월 40만원(교육시간 80% 이상 이수자)이 지급된다.

교육훈련기관은 전기차 배터리 기술, IT의료기술 등 취업이 가능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채용기업 수요조사 후 전문교육을 진행하며, 직업훈련참여자는 교육과정별 6개월 이내 전문분야 이론교육 및 기업 현장실습(최소 1개월 이상)을 거친 후 경북 소재 기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또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파괴적 혁신을 대비해 미래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찾아 나서기 위해‘청년취업 미래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추진을 위한 전문교육기관도 동시에 모집한다.

전문교육기관의 신청자격, 지원내용, 모집기간, 신청방법 등은 ‘경북 청년-기업 매칭 협력사업’과 동일하다.

교육훈련기관은 스마트기기, 모바일기술, 3D프린팅 등 미래형 4차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채용기업 수요조사 후 전문교육을 진행하며, 직업훈련참여자는 교육과정별 3개월 이내 전문분야 이론교육(기업 현장실습 포함) 후 경북 소재 기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청년구직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기업현장실습 등 직업훈련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현장정보 획득뿐 만 아니라 전문성을 제고하는 등 경력을 쌓아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IoT, 로봇, AI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래형 4차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양성교육을 통해 유망 성장 직종 중심으로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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