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WC300기업 성장+일자리 이끄는 히든챔피언으로 발돋움 기대

- 2017년 World Class 300 기업에 ㈜금창 등 도내 업체 3개사 선정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4월 26일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지역 중소기업인 ㈜금창 등 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은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1․2차로 나누어 총 7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1차에서 36개사를 선정했다.

※ 선정 요건 : ① 매출액 4백억~1조원 미만 ②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20% 이상 ③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2%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15% 이상

이번에 선정된 지역 기업은 ㈜금창(대표 송재열), ㈜피엔티(대표 김준섭),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 류도현) 이다.
ⓒ cbn뉴스

특히 자동차부품제조 기업인 ㈜금창은 경북Pride상품기업에서 시작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거쳐 WC 300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성장사다리 구축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그동안 R&D 및 글로벌마케팅 사업을 꾸준히 지원 받아 오늘의 쾌거를 이루었다.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된 기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10년간 지원기관, 민간은행 등 19개 기관이 운영하는 전용 및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프로그램으로는 최대 5년간 75억원 이내의 전용 R&D사업과 최대 5년간 3억 7천여만원 이내의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등이 있고, 금융지원 우대와 금융 관련 컨설팅서비스, 지식재산권, 국제조세, 물류, 해외수주 등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 우수 기업들이 WC 300에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컨설팅 지원을 받은 5개사가 2차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에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성장, 수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이들 기업이 세계 속의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최상의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4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34,222
총 방문자 수 : 91,889,24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