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2017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2017 일자리사업 실국별 일자리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
- 일자리 실패사례, 성공사례, 애로사항 등 ‘브레인스토밍’병행 -
- 일자리 추진상황 점검, 신속집행 독려, 2018년도 신규일자리 방안 논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4월 19일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 주재로 일자리사업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실업난, 특히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서 올해 각 실․국과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6기 일자리 목표 30만개와 좋은일자리 10만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총괄 보고, 각 실․국과 부서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보고, 지역일자리와 경제현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2017년도 경상북도의 일자리 1/4분기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공공부문․민간부문 일자리 116개 사업 78,973개 목표 중 23,650개로 약 30%의 실적을 거두었다.

세부적으로 아이돌보미 지원(1,450개), 지역정보화강사(147개), 공예업체 인턴(40개), 가사간병방문도우미(392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899개), 전통시장청년몰(15개), 김천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지역인재채용(41개), 경북환경알리미(54개), 국내외투자유치(1712개) 등 2017년 일자리사업 대부분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공무원 채용, 청년일자리 등 몇몇 사업은 시기 미도래, 사업공고 등으로 지연되고 있으나, 2/4분기에는 정상적으로 일자리창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인재(96명), 한국원자력 마이스터고 졸업생(79명), 신한울 1·2호기 원전건설 일자리(187명) 등 362개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된 것으로 보고됐다.

아울러, 2017년 좋은일자리도 32,234개 목표 중 1/4분기 13,373개(41.5%)로 함께 좋은 추진상황을 보이고 있다. 이는 경상북도가 청년취업과와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는 등 일자리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보고회에 참석한 담당 실국장들에게 “지금의 실적에 만족하지 말고 일자리 문제가 자신의 아들․딸 일이라 생각하고 각종 정책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다음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취업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 시책과 새 정부 정책에 맞추어 발굴․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4월 1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34,215
총 방문자 수 : 91,889,23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