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8 오후 02:1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일반

푸드앤디자인협동조합 도시락 품평회 열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6일
ⓒ CBN 뉴스
[안영준기자]= 경주시(경제진흥과)는 지난 3일 경주시청 내에서 도시락 품평회를 열었다.



도시락은 2013년 경주시에서 발굴 지정한 마을기업 푸드앤디자인협동조합에서 생산한 것이다. 품평회는 도시락 맛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품질을 개선하고 경주지역 대표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도시락 품질의 평가는 시청 직원(5개과 116명)이 참가하여 맛을 본 후 설문지 작성(도시락용기, 식재료구성, 밥맛, 국맛, 반찬류맛, 염도(짠맛), 적당한 도시락 가격)으로 평가하였다.



평가에서 마을기업이 조리한 도시락의 밥맛이 집에서 먹는 밥맛처럼 느껴진다는 등 좋은 평가 결과가 나왔다.



박기도 경제산업국장은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도시락이 많이 홍보 되어 경주지역뿐만 아니라 포항, 울산지역 등에도 판로가 개척되어 지속적인 수익창출 및 고용창출로 이어져 자립경영은 물론 경주지역 대표 “도시락” 업체가 될 것” 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123
오늘 방문자 수 : 2,330
총 방문자 수 : 85,422,00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