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5 오전 08:03: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북관광공사 ˝경북 최고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블로거를 찾습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2월 15일
↑↑ NULL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내달 1일까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관광 SNS에서 경상북도 여행을 소개하는‘제6기 경북여행리포터와 제3기 庆游记(경북여행기자단, 이하 경유기)’를 모집한다.

경북여행리포터와 경유기는 매월 경상북도의 여행지, 음식점, 숙박 등 관광지를 추천하고 찾아가는 법과 여행 팁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리포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경북관광 홍보사업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여행리포터와 경유기 모집인원은 총 45명으로 내달 1일(수)까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선발방법은 지원자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와 지원서를 서면평가하며 내달 7일(화)에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관광 SNS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리포터와 경유기는 경상북도 여행과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운영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외래 관광객 유치와 경북 관광의 해외 홍보 강화를 위해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영어권, 중화권, 일본 등)을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리포터 활동은 대내외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리포터의 열정적인 활동은 경북관광 SNS 채널이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경북나드리 홈페이지가 2016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경북여행리포터와 기자단의 활동이 온라인 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리포터들의 기사는 경상북도를 찾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귀중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경북여행리포터와 경유기에 다양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셔서 경북관광 마케팅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여행리포터와 경유기의 활동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http://tour.gb.go.kr)와 경북나드리 블로그(http://blog.naver.com/gbnadri), 시나웨이보 (http://weibo.com/prideGyeongBuk)에서 찾아볼 수 있다.

* 庆游记(경유기) 경상북도를 즐겁게 여행하는 기자단, 중화권 경북여행기자단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2월 15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6-성범죄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범죄 피해자는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 APEC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2025년, 우리 경주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들.. 
경주시 황성동 유림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시민생명 안전보장 최우선으로 필연적인 선택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큰 .. 
˝나이 들수록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이가 들면 왜 고집이 세질까. 세월이 사람을 너그럽게 만들 .. 
“닫힌 문 하나가 생명을 살립니다 – 방화문 닫기! 지금부터 우리 모두의 습관입니다”..
“왜 문을 닫지 않았을까...”한겨울 이른 아침, 서울 도봉구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210
오늘 방문자 수 : 12,024
총 방문자 수 : 85,154,38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