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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신도청 기행` 시.도민의 공감을 얻다.

- 지난해 신청사 방문객 69만여명, 신도청기행 11회 2,200여명 참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2월 13일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신청사가 새해 영하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2017년 도청신도시가 관광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청사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69만여 명으로 신도청 이전 첫해를 맞아 그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관광객 증가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기행’으로 평가되고 있다.
※ 2017년 1월말 현재 신청사 방문 관광객 수 : 730,268명
- 2016년 699,732명 + 2017년 1월 30,536명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기행’은 지난해 11회에 걸쳐 2,200여명이 참가해 웅장한 한옥양식의 신청사, 원당지 수변공원, 천년숲, 검무산 등 명품 신청사를 둘러보고 탄성을 자아냈으며, 그 입소문이 관광객 증가에 한몫을 했다.

또한, 시․도민들에게 경북의 신성장을 이끌어가는 명품 행정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었을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신청사와 신도시 건설현장투어, 하회마을․병산서원․회룡포․삼강주막 등 지역 주요 명소 탐방과 함께, 안동․예천 지역의 전통․정신문화에 관한 풍수학과 인문학 전문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한편, ‘신도청 기행’은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도민이 체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운영하는 ‘2017년 도정 특별시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시․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도청신도시를 방문해 새천년의 도읍지에 대한 관심을 얻고자 ‘공감 신도청기행’으로 부제를 정하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회룡포 등 전통 유교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룡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신도시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로 조성된다”며, “앞으로 인근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7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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