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호산대 ˝유아교육과에서 꿈을 이뤘어요!!˝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2월 06일
↑↑ NULL
ⓒ CBN뉴스 - 경산
[이재영 기자]= 호산대는 지난 3일 통합문화관에서 김원경 재단이사장, 박소경 총장과 유관기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이사장상인 최고공로상은 유아교육과 나욱민 학생이, 총장상인 최우수상은 뷰티디자인과 최현록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2월 들어 각 대학마다 학위 수여식이 한창인 가운데 호산대에서도 이색 졸업생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김명주씨로 3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호산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함으로써 교육법에 의한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으며 2월부터 대구시 동구의 유아교육기관에 정교사로 취업함으로써 주변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명주씨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전문직으로서 직업도 갖고 싶었다“며 “오늘의 이 기쁨은 남편과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제 꿈을 이뤘다는 기쁨과 함께 눈가에 이슬이 촉촉히 맺혔다.

호산대 유아교육과 학과장 한승호 교수는 “그동안 만학도로서 나이 어린 학생들 틈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7년 02월 0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30,295
총 방문자 수 : 90,540,80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