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8 오후 02:1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갑오년 신년메시지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1일
•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고

모든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갑오년은 경상도 개도 70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웅도 경북의 자존과 미래를 확인받는

멋진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新도청 시대와 동해안 바다시대 개막,

문화융성,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한국정신의 창, 경상북도!



나라의 부강은 지방에서 비롯된다는

방부자향(邦富自鄕)의 정신으로!



대통합의 새 물결로 하나된 나라,

모두가 사람대접 받는 그런 세상, 그런 대한민국!

경북이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갑오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123
오늘 방문자 수 : 2,163
총 방문자 수 : 85,421,838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