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 일반

유영숙 청문회 소망교회 헌금문제 '도마'


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1년 05월 26일
ⓒ CBN 기독교방송
유영숙 환경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소망교회 거액 기부금 의혹 및 전문성 부족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청와대의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청와대가 인사검증 시스템을 대폭 압축하면서 결국 소망교회 인맥인 유 내정자를 임명했다"고 꼬집었다.



같은 당 홍영표 의원도 "2006, 2007, 2008년의 교회 헌금에 큰 차이가 난다"며 "2006년에는 199만원인데 2009년에는 9616만원인데, 선거를 앞두고 다른 해와 달리 거액의 헌금을 하면 선거법 위반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이번에 환경부 장관으로 내정된 것이 상당한 금액을 교회에 헌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라며 "소망교회에 다니면서 이명박 대통령, 김윤옥 여사 등을 만났는가"라고 따졌다.



이에 유 후보자는 "소망교회에 다니면서 쌓은 인맥은 하나도 없다"며 "교회에 헌금을 하면서 특혜나 이런 것을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해명했다.



또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생화학자인 유 내정자가 환경부 장관으로서의 자질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또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 내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파문에 대한 견해 등을 물었다.



한나라당 강성천 의원은 "유 후보자는 환경부에서 직접 근무한 경험이 없어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하다는 염려의 소리가 나온다"고 우려했다.



같은 당 손범규 의원은 "수많은 용사들이 다이옥신, 고엽제 때문에 아프다고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로부터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며 "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진 적이 없는가"라고 물었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환경부 장관이 된다면 고엽제가 어디에 묻혔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인근 주민 피해가 있다면 보상과 책임 문제에 관해 환경부 장관으로서의 원칙과 소신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1년 05월 2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8,024
총 방문자 수 : 90,518,53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