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울진군 `제114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2월 21일
↑↑ NULL
ⓒ CBN뉴스 - 울진
[이재영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개최된 “제114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송이축제 평가보고회는 축제 프로그램 참여단체와 축제 부스운영단체 관계자, 담당 부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축제발전위원회의 축제 운영 전반을 담은 영상물을 통한 설명과 축제 운영과정의 문제점, 개선안 등에 대한 질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보고회에서 박종부 축제발전위원(JB기획 대표)은 “올해 치러진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에서 선보인 ‘금강송 송이와 한우의 만남’ 프로그램은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설정한 ‘푸지게 먹고 푸지게 보고 푸지게 놀자’의 주제를 적극 반영한 먹거리축제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박학석 축제발전위원(경북관광공사)은 “축제위원회가 지난 여름에 개최한 워터피아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축제에서도 도입한 ‘축제참가 밴드제’는 축제 참여자의 주인의식 강화와 축제의 산업화를 지향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에 개최된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는 각종 축제 킬러콘텐츠의 개발로 먹거리축제의 성격을 적극 살린 풍성한 축제였다며 입을 모으고, 특히 탁월한 생태적 경관을 보유한 엑스포공원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축제장을 공연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판매마당, 체험마당 등 5개 마당으로 특화시켜 운영한 점도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아울러, 금강송 송이 외의 울진지역에서 자생하는 버섯류의 홍보와 연계 방안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남효선 축제발전위원장은 “이날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개선책을 적극 반영해 금강송 송이축제가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킬러콘텐츠의 강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4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는 ‘울진금강송이 빚은 천년의 향’이란 주제로 전국최대의 송이생산지 확보, 전국 최고의 품질 울진금강송 송이 브랜드 구축, 지역민의 애향심 고취와 군민화합 기반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이미지 극대화, 지역축제 역량 강화 및 동력확보 등을 목적으로 울진엑스포공원에서 펼쳐졌다.

또 1일 최대 참가 인원 6만여명 등 축제 3일간 17여만명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2월 2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710
총 방문자 수 : 90,511,21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