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5 오전 08:03: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올해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관람객 100만명 돌파˝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2월 20일
↑↑ NULL
ⓒ CBN뉴스 - 안동
[이재영 기자]= 2016년 12월 18일 기준 1,006,926명이 하회마을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회마을은 2014년 1,055,153명, 2015년 1,035,760명에 이어 3년 연속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2월 경북도청이 개청한 한 후 하회마을 관람객은 지난해 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6월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인해 하계휴가철 관람객은 급감했다.

9월부터 지난해 대비 관람객이 증가해 12월 15일에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하회마을 관련 기관은 2017년도에도 100만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을 준비하고 있다.

하회마을보존회는 다례체험 등 문화체험행사나 선유줄불놀이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탈놀이보존회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하회마을 진입도로 가로등 설치, 셔틀버스 승강장 포장, 영모각 보수 등 관광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근무자들의 친절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2월 20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6-성범죄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범죄 피해자는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 APEC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2025년, 우리 경주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들.. 
경주시 황성동 유림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시민생명 안전보장 최우선으로 필연적인 선택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큰 .. 
˝나이 들수록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이가 들면 왜 고집이 세질까. 세월이 사람을 너그럽게 만들 .. 
“닫힌 문 하나가 생명을 살립니다 – 방화문 닫기! 지금부터 우리 모두의 습관입니다”..
“왜 문을 닫지 않았을까...”한겨울 이른 아침, 서울 도봉구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210
오늘 방문자 수 : 9,707
총 방문자 수 : 85,152,06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