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5-07-09 오전 11:10:29 |
|
경주소방서, 패러글라이딩 불시착 인명구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6년 12월 12일
|  | | ↑↑ NULL | ⓒ CBN뉴스 - 경주 | | [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11일 낮 12시 40분경 패러글라이딩을 타다 광명동 야산 20미터 높이의 나무에 걸리면서 불시착한 한모씨(57세, 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소속인 한모씨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벽도산(건천읍 소재)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이륙하여 비행중 12시 40분경 광명동 야산 소나무에 걸렸으며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부상 없이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었다.
이에 소방서 관계자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불시착 사고도 간혹 일어나지만 사고가 나면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6년 12월 1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9,606 |
오늘 방문자 수 : 12,084 |
총 방문자 수 : 84,568,543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