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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2013년 노인 정책 빛난 한해

-일자리 창출 전국 최고, 다양한 복지시설 확충 등 성과 빛나
-보건복지부장관상, 도지사 표창 등 공적 인정 받아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9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2013년 한 해 동안 고령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기반 구축을 위해 7,700억원을 투자해 8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노인복지 정책과 노인복지 시설확충 등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부부처 및 외부기관으로부터 많은 공적을 인정을 받았다.



ⓒ CBN 뉴스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

포항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8,000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소득보전은 물론, 정서적⋅경제적으로 안정적 생활의 바탕이 됐다.



노인일자리는 자동차부품조립, 재활용 의류판매사업, 꿈나무도우미 등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기업과 연계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런 성과로 지난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경북도 평가에서 대상을 비롯 많은 상을 휩쓸었다.



시는 뱃머리마을 평생교육관내에 어르신관을 신축하고, 해도노인복지관과 양로시설 두 군데가 내년 완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등 노인복지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도 여념이 없다.



또한, 경로당 855개소 화장실 비데 설치, 재래식 화장실의 양변기 교체, 경로당 난방시설을 교체하는 등 경로당 개보수 및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지난 11월부터 홀몸어르신 6,50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주민이나 친지, 통․리․반장 등을 ‘안전확인 파트너’를 지정하고 수시로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결식여부, 말벗 등을 해드리며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있다.



[고령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

포항시 노인복지관과 평생교육관 어르신관에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7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3,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차츰 사라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효행자를 발굴하여 표창⋅격려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효 편지쓰기를 전개해 1,600여명이 응모했다.



청소년 충⋅효⋅예 강좌, 효 편지 모음집 발간, 효 실천 캠페인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효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붐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 5월에는 효실천 분위기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포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2내년에도 노인일자리 1만개 창출 등 고령사회 대응체계 확립에 기업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적 사회적 운동으로 승화시켜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경로효친사상 앙양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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