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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독일 지멘스사 직원 전통문화 탐방 실시

-한국남부발전(주) 안동천연가스발전소 건설위해 거주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7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상호)에서는 안동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위해 안동지역에 있는 독일 지멘스사 직원들이 귀국 전 안동전통문화 탐방을 실시하여 역사체험의 기회를 갖고 한국문화 이해와 안동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통문화탐방은 12월28일(토) 12시부터 한국남부발전(주) 안동천연가스발전소 사택 에너지움과 안동호텔에서 출발해 봉정사,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탐방한다.



봉정사에서는 대웅전, 극락전을 탐방하고, 하회마을과 부용대, 병산서원의 문화를 차례로 경험하면서 안동의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탐방에는 독일지멘스사 직원 Andreas Starl(안드레야스 스탈) 외 18명과 한국남부발전(주) 직원 5명이 동참한다. 안동시에서는 최영주(영어) 통역사 외 2명이 동행하며 안동문화를 설명한다. 탐방이 종료된 후 안동을 상징하는 하회탈 목걸이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안동시에서는 한국기업에 근무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정신문화를 잊지 않도록 안동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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