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MICE, NICE!!

- LeRoy 중국법인 임직원 1,200여명 경주에서 연말 시상식 및 화합 행사 가져 -
- 씀씀이 큰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12월 01일
↑↑ 리로이(LeRoy) 인센티브 관광단(양동마을)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LeRoy International 중국법인이 1일부터 2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경주 일원에서 구다복(邱多福) 회장과 임직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연도상 시상식과 직원 화합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LeRoy 인센티브 관광단’은 이틀간 2016년 직무 우수 성과자에 대한 시상식과 직원 단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과, 불국사, 첨성대, 대릉원 등 경주의 주요 유적지와 관광지를 둘러본다.

‘LeRoy International’은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건강보조식품 판매 회사로 중국, 미국, 영국 등 12개국에 법인을 두고 있으며, 이번 경주 행사를 개최한 중국 법인은 중국 내 300여개 지점과 직원 10만여 명을 둔 튼실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국제회의 도시이자 3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경주는 국제회의 전문시설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풍부한 숙박시설,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편리한 교통접근성 등을 갖추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산업(MICE) 개최지로 크게 각광 받고 있다.

※ 세계문화유산(경주) : 석굴암·불국사(1995), 경주 역사유적지구(2000), 양동마을(2010)
※ MICE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은 여행 경비를 기업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일반 단체관광이나 개별 관광에 비해 체류기간도 길고 쇼핑 등 관광지에서의 개인별 소비 규모도 큰 점을 고려할 때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경북도는 중국의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와 긴밀히 공조해 유치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한편, 이번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는 올해‘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통한 경북의 인지도 제고와 MICE 전문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는 지진과 사드배치 등으로 불안정한 관광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 지역의 관광이미지를 높이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위해 해외 기업체 대상 세일즈콜 등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12월 0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780
총 방문자 수 : 90,511,28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