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영천시, 치산관광지 수년간 중단된 온천호텔 공사 재개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1월 24일
↑↑ 치산관광지 온천호텔 조감도
ⓒ CBN뉴스 - 영천
[최상길 기자]= 영천시 치산관광지에 숙박시설을 겸비한 온천호텔이 들어설 전망이다.

사업자 부도 등의 이유로 수년간 표류 중인 ‘치산 관광지 온천시설’부지에 새로운 사업자가 내년 봄 공사를 재개하면서 관광지 조성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숙박시설부지는 지난 1997년 ㈜팔공산온천랜드에서 민자유치로 착공했으나, 건축주의 자금난 및 소유권 분쟁 등으로 공사가 중지되어 완공이 불투명 했었다. 이 후 ㈜치산온천호텔이 명의를 이어받아 2005년부터 건축공사를 재개해 현 공정률 80% 상태에 있다.

영천시는 현재 관광지 조성계획(변경) 승인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관광지 총부지 270,000㎡ 중 대지면적 3,306㎡, 건축연면적 3,562.93㎡로 건축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치산온천호텔은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목욕장, 연예장 등이 내부에 조성될 계획으로 2017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숙박시설이 들어서는 치산관광지는 경북 영천시 신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팔공산도립공원 및 치산계곡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온천을 연계한 휴양과 온천을 겸한 관광지로 개발하고자 지난 1990년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에 이어 1995년 온천지구로 지정을 받았으며, 1991년부터 사업이 시작되어 왔다.

현재까지 공공투자비가 투입돼 주차장·도로·화장실·오토캠핑장 등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치산온천호텔이 완공되면 치산관광지 일원 부족한 숙박시설 해소는 물론 팔공산을 찾는 수많은 등산객과 캠핑족, 여름철 치산계곡 행락객들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영천에서 각광받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영석 시장은 “치산온천호텔 조성 공사 재개로 치산관광지 개발이 활성화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지 내 미 조성된 민자 부문도 하루빨리 사업이 추진되도록 행정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1월 24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29,220
총 방문자 수 : 91,884,24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