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9-09 오후 04:30: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황오동 자연보호협의회 라면 전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7일
ⓒ CBN 뉴스
[안영준기자]= 황오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전인찬)는 24일(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8박스를 황오동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황오동 자연보호협의회는 평소에도 자연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여 자연환경 보전운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인찬 회장은 “풍성하고 정겨운 연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소외된 시간으로

느껴 질 수 있는데 뜨끈한 라면이 이들에게 훈훈한 정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열 황오동장은 “혹독한 추위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이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어 감사하다” 고 인사를 전하며 자연환경 지킴이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자연보호협의회를 격려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8-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 반드시 유죄일까?..
보이스피싱 범죄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낯설지 않은 범죄 유형이 .. 
전동모빌리티 배터리! 안전한 사용이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킵니다...
최근 부산과 서울의 아파트에서 전동오토바이와 전동자전거 등 퍼스.. 
[특별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중부와 황오, 하나된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339
오늘 방문자 수 : 9,363
총 방문자 수 : 85,902,65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