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5-07-09 오전 06:12:22 |
|
경주시, 지역 소상공인 사랑 릴레이 `착한사람 착한가게 100호점` 돌파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
|  | | ↑↑ NULL | ⓒ CBN뉴스 - 경주 | | [이재영 기자]= 지진, 태풍피해 등으로 힘들었던 경주지역에 다시 착한 바람이 불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음식점. PC방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0명이 잇달아 동참하여 경주시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7일 가입 10호점을 대표하여 험멜경주점에서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민자란 명예단장, 곽명혜 경주시 나눔봉사단장, 박현숙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경주시 100호점 현판을 부착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올해 100호점 주인공들은 더블랙(대표 최지영), 헴멜경주점(대표 권혁참), 반월성화덕피자(대표 조준철), 동대스포츠(대표 박현자), 우시장암소숯불식당(대표 엄제인), 동양인쇄소․도서출판동반(대표 손준호), 고미정한방생오리(대표 한경란), JR PC방(대표 손정호), 정석한우&한돈(대표 최정석), 흑염소전문점 산골에(대표 김분순)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매출액의 일정금액 이상을 기부하여 주위의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소상공인들의 사랑 릴레이로 동참한 업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해 준다.
한편 경주시 착한가게는 경주바른이치과(원장 송혜섭)가 첫 가입 후 모두 108곳으로 늘어났다. |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9,606 |
오늘 방문자 수 : 5,665 |
총 방문자 수 : 84,562,124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