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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북안면,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 이어져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6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북안면사무소에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임포1리 김정락씨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1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이어 육화사(무통스님)에서는 23일 사랑의 쌀 20kg 6포(30만원 상당)를 기부하였다.



두 분의 기부는 모두 수년 째 이어져 오고 있어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훈훈한 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규생 북안면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이 기부하신 소중한 물품과 관심은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시하였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라면과 쌀은 관내의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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