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5:1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호산대, 베트남 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 및 맞춤형 인력 양성 추진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0월 31일
↑↑ 호산대 김재현 부총장(왼쪽)과 하이퐁대학 부덕랩 총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산
[이재영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최근 김재현 부총장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베트남 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와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하여 관련 대학과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호산대는 먼저 베트남 하이퐁대학과 복수학위 수여 및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호산대는 하이퐁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를 위해서 먼저 하이퐁대학내에 호산대가 설치한 호산한국어센터에서 한국어를 3개월 이상 수료한 학생 중에서 하이퐁대학에서 1년간 정규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호산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다.

이어 호산대에 유학 온 학생들은 1년간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현지 LG전자의 하이퐁 공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의한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복수학위를 수여받게 되며, 호산대와 하이퐁대학은 졸업생들이 LG전자의 하이퐁 공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항구도시 하이퐁에 80만㎡ 규모의 대형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 단지는 아시아의 생산기지로서 인건비가 중국의 절반 수준인 이점을 살려 TV·세탁기·LCD 모듈 등 인력 집약적인 생산라인을 이전하여 LG전자가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호산대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과는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 중에서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서 호산대에서 2년간 복지, 경영, 뷰티 및 자동차 등의 전공 공부를 한 뒤 다시 하노이대학으로 복귀해서 2년을 수료한 후 복수학위를 받는 즉, 2 2의 시스템에 의한 복수학위를 수여하기로 하였다.

또한 호산대 김재현 부총장은 베트남 내 최대 직업교육기관인 ICC 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그룹 내에 호산한국어센터를 개소하기로 합의하였고, 여기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학생들 중 한국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해서 호산대에서 학위를 수여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LG전자의 하이퐁 공장은 대부분의 공정이 사람의 손이 많이 필요한 조립과 모듈 등으로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항구도시인 하이퐁 지역에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면 “호산대와 하이퐁 대학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지 LG전자 공장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0월 3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377
총 방문자 수 : 90,541,96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