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조용기 목사,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 사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 CBN 기독교방송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75) 원로목사가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



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순복음선교회 임시이사회에서 조 목사의 사임 의사가 수용됐다. 다만 조 목사의 사표는 조 목사 제자들의 요청에 따라 31일자로 수리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조 목사는 다시 한 번 교회 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창대케 해주셨던 것처럼 53년 전 빈 손으로 시작한 교회는 하나님이 창대한 복을 내려 주셨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 이제 이 사업을 여러분에게 맡기고 떠나겠다. 사회와 약속한 것을 지키고 싶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다."



이영훈(57)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사임 의사를 거둬 달라"고 요청했으나 조 목사는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사임하는 것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 주기를 바란다"며 사퇴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순복음선교회는 27일 임시이사회에서 조 목사가 제자교회에 관련된 정관을 개정한 뒤 이사장직 사임을 처리할 에정이다.



순복음선교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조 목사의 부인인 김성혜(69) 한세대 총장, 차남 조민제(41) 국민일보 사장, 이종근 장로 등이 제출한 이사직 사표를 수리했다.



순복음선교회는 세계 최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20개 제자교회가 출연한 기금을 관리하는 교회 내 핵심 기구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285
오늘 방문자 수 : 15,358
총 방문자 수 : 91,841,08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