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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온정' 물품.성금 기탁 이어져

-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 등 이웃돕기 앞장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5일
↑↑ 명품식품협의회 성금전달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연말, 지역 기업들의 불우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는 1년간 전국과 해외를 누비며 열심히 판촉마케팅 활동을 벌여 얻은 수익금의 일부인 220만원을 20일 KBS와 MBC 방송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일부 회원사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적극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전통젓갈업체인 ‘꽃젓갈’은 아동청소년지킴이 포항지부, 방과후 아동센터 등에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한과전문업체인 ‘경상도강정’은 유니세프에, 전통조청을 만드는 ‘햅쌀마루농 식품’은 지역단체에 정기적인 기부금을 각각 내어놓고 있다.



또한, 한방발효차 전문회사인 영농조합법인 ‘이도’는 협력의료기관인 이도한의원과 함께 국내 의료봉사 및 일본․프랑스․벨기에 등 해외 의료봉사에도 적극 나섰다.



내년부터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으로 틱장애, ADHD 및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초등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의료 지원활동을 펼친다.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는 지역의 중소규모의 웰빙식품, 전통식품 및 한방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제조하는 식품회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된 지 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포항시를 대표하여 전국 규모의 박람회와 지역 농특산물 축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에 열린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 단체로 참가해 홍콩으로 첫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일본 동경의 K-플러스에 입점하여 회원사 대부분의 제품이 전시판매되는 등 의미있는 행보를 해오고 있다.



임정숙 협의회장은 “지역의 도움이 있어 매년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보탰다”며 “연말연시 지역특산식품을 더 많이 사랑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시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오거리 공영주차장 1층에서 2년째 운영중인 포항 특산물 직판장(☎054-256-4141)에서는 연말연시와 설 명절 선물특판전을 해마다 개최해 포항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니 지역의 우수 농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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