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SNS친구들과 격 없는 소통 토크콘서트 열려

- 23일‘경북도민의 날’ 맞아, 도정 즉문즉답 소통 나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10월 23일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SNS친구들과 격 없는 소통에 나섰다.

지난 22일 블로그 기자단과 SNS서포터즈 등 50여명을 도청으로 초대해 도정 전반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3일 ‘경북도민의 날’을 맞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도민과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청춘과 함께 그리는 경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김관용 도지사와 즉석에서 질문과 답을 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자유롭게 진행됐다.

사회는 ‘김쌤’으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김홍식씨가 맡았으며 안동사투리 노랫말로 유명한 가수 심재경 씨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관용 도지사는 참석자들에게 “도지사 10년이면 ‘도사’가 될 줄 알았더니 여전히 어려운 일이 쌓여있다.”며, “동네에서 만난 아재라 생각하고 오늘 막 드리대(DRD) 달라”말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주말을 맞아 신청사를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까지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취업, 경북의 문화, 신도청 발전방향 등 도정현안을 두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취업준비생과 대학생 등 젊은 세대들이 참석해 경상북도의 취업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대학생 이재준 (25, 구미)씨는 “온라인취업박람회 이외에 어떤 청년취업 정책이 있는지 궁금하다. 학생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관용 도지사는 “‘일취월장(일찍 취직해서 월급받아 장가(시집)가자)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청년창업과 해외취업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의 투자유치, 1사1채용 더하기 운동을 펼쳐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경상북도 SNS서포터즈 김무환(31, 상주)씨는 “평소 궁금했던 경북의 정책방향을 도지사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도민의 마음을 정책에 꼭 반영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크콘서트의 뒷이야기는 경상북도 인터넷방송(www.gbtv.go.kr)과 경상북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pride_gb)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가상공간의 틀에서 벗어나 SNS 친구들과 실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온라인의 벽을 허물고 열린 도정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도민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10월 2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27,509
총 방문자 수 : 90,509,69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