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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리면, 기찻길 촬영지 들녘 허수아비 제작 설치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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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상주
[이재영 기자]= 상주시 청리면(면장 박우현)에서는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청리들녘을 지나가는 기차를 촬영하기 위해 면소재지에서 가천리 방향에 위치한 고가도로를 찾는 사진작가들을 위해 들판에 허수아비를 제작하여 세웠다.

 이곳은 매년 추수기 황금들판과 기차 통과시간을 맞춰 하루에 10~20여명씩 찾고 있어 주변 경관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박우현 청리면장은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만들기위해 매년 허수아비뿐 아니라 기차운행시간이 점심시간과 주변 식당을 안내하는 등 청리면 알리기에도 앞장서 이곳을 찾는 사진작가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진동호인들을 통한 청리 알리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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