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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23일 화려한 막을 내리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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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23일 경주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동국대 100주년 기념관,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특별강연, 주제발표, 시낭송, 한글문학축제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한글작가대회는 경주지역에 계속되고 있는 여진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18개국 84명의 연사와 500여명의 문인,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한글문학, 세계로 가다'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세계한글작가대회는 러시아 대표 문호 고려인 3세 아나톨리김과 중국 문학을 대표하는 예자오옌, 일본의 한글 전문가인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 신달자 시인, 이현복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이번 대회 연사로 참여해 강연과 주제발표를 통해 한글과 한글문학 세계화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경주선언문에는 "재난의 위험에 처한 시민과 동포와 세계인을 위로하고 치유 및 구원하는 데 이바지하는 실천적인 문학인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문학은 한민족의 자존이자 실존으로 영원할 것이며, 세계의 영역에서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인류의 정신을 실천하는 중심이 될 것이라 재확인 했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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