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한동대 ‘여성공학 인재 양성사업` 선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9월 21일
↑↑ NULL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Women in Engineering - Undergraduate Leading Program)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한동대를 비롯해 경성대, 동국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양대 등 10개 대학으로 3년간 총150억 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한동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은 예산을 교과목 개발·운영비, 진로 및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비, 산학연 협력 지원비, 교육환경개선비, 실험·실습 기자재 구매·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신설된 이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 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 수요 맞춤형 여성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한동대는 공대 여학생 수가 공대 전체 1,240명 중 540명으로 43.5%에 달하여 여대를 제외하면 최고 수준이며, 공대 여학생의 공대 남학생 대비 낮은 취업률로 여성공학 인재양성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판단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동대는 인문사회 소양과 감성이 풍부한 여성을 공학으로 인도하여 여성 특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감성공학융합 전문공학도로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수학·물리·프로그래밍 디딤돌 과정, 공학 기초 과정, 감성융합공학 과정, 감성공학 캡스턴 프로젝트, 여성공학 리더십 등의 감성공학 기반 WE-UP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동대는 졸업생 선배, 재학생 선배, 2학년 전공 신입생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전공 기초 과목과 진로, 비전을 나누는 일대일 멘토링·튜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 공대 졸업생의 커리어패스 분석을 통한 커리어맵을 개발하여 이에 기초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로 여학생의 진로, 취·창업을 지원하고 졸업생과의 연계 네트워킹을 관리하고 활성화하여 여학생의 취·창업 핵심 능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한편, 한동대는 지난해에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구조개혁 평가 결과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대학특성화(CK)사업, 학부교육 선도대학육성(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프라임 사업에 이어 이번 여성공학 인재양성 사업까지 교육부의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9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26,875
총 방문자 수 : 91,159,03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