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봉화군 법전면, 척곡교회 `제1회 나라사랑 음악의 밤`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8월 31일
↑↑ NULL
ⓒ CBN뉴스 - 봉화
[이재영 기자]= 봉화군 법전면 척곡리에 위치한 척곡교회에서 지난 29일(월)에 106년 전의 경술국치를 되새기는 제1회 나라사랑 음악의 밤을 개최했다.

척곡교회는 등록문화재 제257호에 등재되어 있는 문화재로 1907년 김영성 장로의 조부인 김종숙 목사가 일제강점기 때 항일운동을 지원하면서 세운 교회이다. 또한 교육시설인 서당(명동서숙)이 그대로 남아 있는 유일한 교회이기도 하다.

이 날 행사에는 김영성 척곡교회 장로, 강종구 총무과장, 김복규 법전면장 등 약 2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106년 전 ‘경술국치’라는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는 영주기독남성합창단 연주단 및 관내 여러 교회에서 참석하여 예배선언, 찬송, 애국가 제창, 악기 연주, 합창 등 여러 행사를 선보여 행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영성 척곡교회 장로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달래기 위해 뒤늦게나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하면서 “후손들이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 분들의 뜻을 알아주었으면 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깊이 새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하였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8월 3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21,814
총 방문자 수 : 90,504,00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