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8 오후 02:2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청정누리봉사단,방폐장주변지역 경로당 재능나눔 봉사활동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1일
↑↑ 양북노인회관
ⓒ CBN 뉴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청정누리봉사단(단장 송명재)과 방폐장 공사 협력업체 직원들은 동절기를 맞아 방폐장 주변지역인 양북, 양남면, 감포읍 일원 경로당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은 종전까지 환경정화, 복지시설 방문 등 전통적인 의미의 봉사활동에 주력해 왔으나 방폐물사업의 수용성 확보는 물론 자원봉사자와 수혜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맞춤형 봉사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 18일 양남, 양북면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봉사활동에는 전기, 건축, 토목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단 직원 및 방폐장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 양남면노인회관
ⓒ CBN 뉴스
자원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의 옥내외 노후 전기설비를 무료 점검 및 수리해 주고 창․문틀 방풍작업, 시설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화기가 낡은 경로당은 소화기를 교체해 줬다.



공단은 재능나눔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주변지역 경로당, 쉼터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수리가 필요한 곳은 고쳐줄 계획이다.



이와함께 공단은 9월부터 동경주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연말 월성원전 방폐물 1,000 드럼과 월계동 폐아스콘 707드럼이 경주 방폐장에 반입되면서 발생한 반입수수료를 재원으로 양북면, 감포읍, 양남면 등 방폐장 주변지역 7세대와 공단 본사 인근 3세대 등 총 10세대의 주택을 수리해 준데 이어 지난달에는 양북면 지역의 소외계층 2가구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했다.



공단은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가정들이 꼭 필요로 하는 보온, 수도, 전기, 화장실, 도배 및 장판 등을 우선적으로 해주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송명재 공단 이사장은 “공단과 경주가 공생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경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재능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노사합동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비롯 소외 이웃과 장애인 시설에 연탄, 이불,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2013 사랑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991
오늘 방문자 수 : 7,407
총 방문자 수 : 90,810,63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