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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차량등록사업소'신속한 제설작업' 민원원 불편 최소화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0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구미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이창국)에서는 20일 새벽 갑자기 내린 눈으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소 주변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등 곳곳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민원인 최00 고객은 “눈이 갑자기 내려서 아침 일찍 민원관계로 방문했는데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분들이 일찍 출근하여 방문객을 위해 눈을 쓸고, 모래를 뿌리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 CBN 뉴스
차량등록사업소는 매일 200여명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50여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민원인 전용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강설 시 방문민원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제설작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이창국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잦은 폭설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문객이 많은 부서인 만큼 민원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눈이 오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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