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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덕 자연생태공원 연꽃 `만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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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상주
[이재영 기자]= 상주시 중덕 자연생태공원에 연꽃이 만발하여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상주시 중덕 자연생태공원은 수심이 얕은 평지형 저수지공원이다. ‘연산못’, ‘초산지’ 등으로도 불리며 약 9만2천㎡의 수면 전체가 온통 연으로 뒤덮인 곳이다.

수질정화습지, 수질정화폭포, 연꽃광장, 생태교육관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시내 인접한 곳(중덕동 690-1)에 위치하여 연꽃이 만개하는 7월~8월에는 관광객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중덕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8월부터 9월말까지 매주 2회(수요일, 토요일) 연잎차 무료 시음행사를 하고 있어 연꽃을 보러 온 방문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정윤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중덕 자연생태공원을 찾아 활짝 핀 연꽃을 보면서 몸과 마음의 재충전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중덕자연생태공원이 상주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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